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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0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22)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2010.03.20 22:47 | Posted by 촉수너구리

학교가 5시에 끝내고 집에 와서 어머니께서 삼겹살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

그다지 끌리지 않아서 그냥 집에서먹자고 했더니 동생이 칭얼대길래

'치킨이나 한마리 시켜주세요'라고 해서 한마리시켰죠....

입맛이 없어서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

침대에 누워서 잠들었는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는 꿈'을 꿔버렸어요...

일어났더니 베게는 푹젓어 있고 눈물 콧물 할것없이 얼굴에서 줄줄 흐르고 있구요...

어머니에게 '나 악몽 꿨어'라고 말했더니 어쩐지 자면서

'으~~으~~으~~'라고 소리내고 있었대요...

(어이 몽쉘 여기서 태클걸면 죽음임!!! -농담아니다...-)

표정이 갑자기 어두워 지시더라구요...

'너 아버지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지?'라고 물으시더군요...

'아버지 힘 낼수 있게 공부 열심히 해'라고 말하시구요...

그리고는 바로 지금 인도에 출장 가서 계시는 아버지께 바로 전화 걸어보시고는 전화 받아 보래요...

짜면서 코맹맹이 소리로 전화를 무슨수로 전화를 받냐 말하고

동생에게 전화기를 넘겨주면서 제방으로 들어와서 글올리고있어요...

아... 아직도 눈물 나오네요... 눈물좀 닦고

(슥~~슥~~...)

이제부터라도 아버지께서 힘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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